그림판으로 한땀한땀 그려봤던 JEEP WRANGLER RUBICON
개발하면서 힘들땐 랭글러를 타고 멀리 떠나는 상상을 해본다.
헬라옐로 색깔의 루비콘은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.
두터운 머드타이어 또한 루비콘의 부드러운 외피에 거친 발톱으로 자리매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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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판으로 한땀한땀 그려봤던 JEEP WRANGLER RUBICON
개발하면서 힘들땐 랭글러를 타고 멀리 떠나는 상상을 해본다.
헬라옐로 색깔의 루비콘은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.
두터운 머드타이어 또한 루비콘의 부드러운 외피에 거친 발톱으로 자리매김한다.